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트(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역사 == 2014년 9월에 2차 각성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퇴마사와 어벤저는 아에 스킬을 리뉴얼하기 위해 10월로 연기되었다. 그리고 마법사는 2차 각성 정보와 일러스트가 패치 몇 주 전부터 공개된 것과 달리 프리스트는 패치 하루 전날인 9월 24일 낮까지도 일러스트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대신 마법사는 여격투가, 거너 2차 각성 당시 떴던 개발자 노트가 아예 뜨지 않았다.] 2차 각성기 시전 시 컷신이 뜨는 방식이 다른 2차 각성 캐릭터와 상당히 다르다. 특히 저스티스와 태을선인의 신의 분노, 진격의 황룡은 1차 각성 액티브와 비슷하게 화면 한 구석에 컷신이 뜬다. 또한 2차 각성 캐릭터 최초로 2차 각성 시 각성 이펙트와 별개로 마을에서의 스탠딩 모션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후에 행해진 여성 거너의 2차 각성은 컷인만 다른 2각 캐릭터와 다르고 스탠딩 모션엔 변화는 없는 걸 보면 2차 각성만큼은 프리스트에게 상당히 신경 써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2차 각성 업데이트로 검은 대지 에픽퀘스트의 후일담이 공개되었는데, 성자 미카엘라가 사도라는 사실이 드러나 교단은 혼란에 빠지고, 이에 일단 그를 '''수호신'''으로 시성하여 급한 불은 껐지만 이미 알 거 다 알아버린 프리스트들 상당수가 교단을 이탈해버렸다.[* 플레이어가 인파이터나 퇴마사라면 교단을 떠나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인파이터는 그동안 때려죽인 적들과 자신들의 시조급 되는 성자(미카엘라는 신격권의 창시자다.)가 [[도긴개긴]]이라니 당연할 만 하고, 퇴마사 역시 가뜩이나 자기가 본 걸 믿기도 힘든 마당에 미카엘라가 수호신으로 지정되자 자신의 수쥬 전통신앙은 뭐냐면서 뛰쳐나간 듯.] 그러나 그란디스 그라시아를 중심으로 결의한 크루세이더 '세인트'들이 교단을 지탱하고, 교단을 떠나 있던 인파이터와 퇴마사들이 각각 진정한 정의를 깨달은 '저스티스'와 황룡의 인정을 받고 구마에 힘쓰는 '태을선인'이 되어 돌아왔으며, 그동안 이단시하던 어벤저들도 정식으로 받아들이고 '이모탈'이라 칭송하고 포용하면서 단순한 미카엘라의 후계자 집단이 아닌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안식을 주고 악을 물리치기 위한 교단으로 나아가게 된다. 2020년 7월 8일 여섯번째로 진 각성이 추가되었다. 평가는 '여격가는 이것을 위해 [[희생된 거다|희생된 것]]'이라며 불릴 정도로 괜찮은 퀄리티로 큰 호평을 받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